상실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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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Games Live London 07 - World of Warcraft 휴식


탐험을 인정하는 경영진과 그로 인한 변화 IT

모임에서 조직체계나 practice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어떤 분이 소속된 회사가 선진적이고 정교한 부분이 있어 놀랐는데
어떻게 그런 환경이 구축되었던 것일까 궁금해져서 그 추진력을 여쭤봤습니다.

대답해주신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 경영진이 기존 문화에 젖지 않은 외부인사를 영입
  • 경영진이 많은 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지원
  • 선진기법 도입에 중점을 두고 전력투구. 비용이 두배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추진

이러한 결과로 형상관리도 수행치 않던 조직이
1년만에 현재모습으로 180도 바뀌게 되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현재의 가치는 '탐험'이고 그것을 무려 경영진이 인정할 수 있다니 대단하죠..

만약..
내부인사로 조금씩 개선을 하자는 노선을 취했다면?
경영진이 경쟁력을 생산성 또는 리소스로 국한시켜 태클을 걸었다면?
2~3개월의 기간을 주고 그 성과를 생산성에서 찾고 바로 폐기했다면? 쉽지 않았겠죠..
다음주엔 그런 의사결정이 나오게 된 시작점에 대해서 여쭤볼까 합니다. 재미있겠죠? :)

덧붙여.
틀 안에서 개선, 중재, 균형을 생각하기보다
틀 자체를 깨부수는 과감한 혁신에 대한 사고실험을
개인적으로 자주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사례였습니다. 끝.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일 25가지 - 펌. 휴식

최근에 와서야 죽음이 멀리있는게 아니구나.. 를 가끔 느끼고 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Nuri님 이글루에서 아조 좋은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일 25가지

방송에 뜨고 나서 불티나게 팔리는 책의 내용이라며 요약해주셨습니다.
어떤 책인지는 Nuri님 블로그에 가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후회하는 일]
01. 건강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일
02. 유산을 어떻게 할지 정해두지 않은 일
03. 꿈을 이루지 못한 일
04. 고향에 가보지 못한 일

[했으면 좋았다고 후회하는 일]
05. 가보고 싶은 곳을 여행하지 못한 일
06. 맛있는 걸 먹어두지 않은 일
07. 취미를 만들어 두지 않은 일
08.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않은 일
09. 자신의 장례를 생각해두지 않은 일
10.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일
11. 사람들을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 일
12. 마음에 남는 연애를 못해본 일
13. 결혼하지 않은 일
14. 아이를 낳아 기르지 못한 일
15. 자식을 결혼시키지 못한 일

[하지 않았으면 하고 후회하는 일]
16. 나쁜 일에 손을 댄 일
17. 담배를 끊지 못한 일
18. 감정에 좌우되어서 일생을 보낸 일
19. 자신이 최고라고 믿으며 의심없이 보낸 일
20. 죽음이 불행이라고 생각하던 일
21. 종교를 믿지 않은 일
22. 생전에 자기 뜻을 표현하지 않은 일
23.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지 않은 일
24. 자신이 살았던 증거를 남기지 않은 일

그리고..
25.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워"라고 전하지 못한 일

저는 후회할 일 투성이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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