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is not a to do list, it drives a to do list Methodoloy

'제품이 만족스럽게 개발되었습니다' 종류의 일과 
'기한, 범위, 예산 내에서 완수했습니다' 종류의 일은 초점이 다르다.

- 전자는 올바른 방향을 찾아나가는 여정으로 
   right thing에 도달하기 위한 빠른 사이클이 최우선이다. 
   아이디어 - 제품 - 고객확인 - 진행/중단/피봇 과 같은 사이클 말이다. 
   '얼마나 가벼운가' 가 관건이다. 효율은 크게 상관없다.

- 후자는 기한과 범위를 예산내에서 완성할 수 있는 효율에 도달하는 여정이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조직차원에선 반복, 대기, 재작업, 회색영역을 줄이고 
   개인차원에선 멀티 태스킹, 모호한 오너쉽을 줄여야 한다. 

   현실에서는 이런 막연한 효율을 구현하기 위해 
   대기/재작업을 줄이기 위한 작업 배치(계획), 회색영역을 줄이기 위한 확인, 
   현 상황를 인지하기 위한 측정, 계획이 다소 빗나가더라도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조정, 방해물 제거가 필요하다. 
   만족도와 세부계획에 차이가 있어도 그것이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

초점이 다르면 진행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할 일 목록을 나열하고 행태를 막연히 따르는 것은 옳지않다.

선택은 이유와 설명을 수반해야 하며, 
선택을 실행하는 각 그룹에 제공되고 공감을 획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어떤 종류의 일을 하는지 한걸음 물러서 조망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이유가 수반된 일련의 선택으로 그려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가설'이 전략이다. 

생선성 높은 팀이 되기 위해 중요한건 배려와 공감. Methodoloy

생산성 수수께끼 구글은 이렇게 풀었다. 

2009년 ~ 2015년까지 통계, 분석, 결과, 개선을 몇차례 걸쳐 도출해 낸 내용


요약하면 생산성 높은 팀이 되기 위해선

'심리적 안전 - 상처받지 않는다'이 전제가 된 상태에서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하며 역할, 계획, 분명한 목표가 주어져야 하고

각자가 하고 있는 일에 내적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고, 중요한 일이란 느낌을 가져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배려"와 "공감"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는 내용이 담겨있다.

- 라즐로 복 "직원이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도와야 생산성이 극대화 된다는 미음은 변하지 않았다."
- 그 밖에 생산성을 높이는데 업무량, 물리적 공간은 크게 중요치 않았다는 것과
   무언의 규칙 등의 강요와 누군가의 목소리에 구성원이 따라가서는 안된다는 것,
   서로 귀기울이고 느끼고 원하는 것에 반응하는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카카오 신입 공채 1차 코딩 테스트 문제. IT

다양한 조작이 가능한지 알아본다는 관점에선 플러스.

문제에 불필요한 내용, 혼란을 일으키는 내용이 있다는 점에선 마이너스.
(3번은 문제에 내용이 없음. 첨가된 조건 두줄이 실제 문제내용의 전부..
(4번이 혼란스런 부류. 문제에 전원 23:59에 퇴근해서 다음날 셔틀을 타지 않는다는 룰이 있다.
(그런데 샘플에 18:00에 셔틀을 기다린다는 답이 있다.... 룰과 보기가 배치되는 문제다..

[흥미로웠던 것]
1. 언어별 코드 라인수 - (코드 라인 수: C++ > 자바 > 자바스크립트 > 파이썬)
파이썬. 1번 평균 22라인, 6번 평균 48라인으로 가장 짧았다고... 자바는 평균 80라인.

2. 최근 취업/이직한 사람들과 오래전에 취업한 사람들간 알고리즘/문제풀이 관심 온도차

3. 우려
토익처럼 문제를 빨리 잘 풀기 위한 학원수강 붐이 온다거나..
수능수학처럼 응시생 변별을 위해 이상한 방향으로 문제를 출제한다던가.. 이런 방향으로 흘러갈까 우려.
회사들 알고리즘 출제문제 구경해 보면 '왜 이런식으로 문제를 내지?' 란 생각이 드는 문제들도 있고.. 
학생들 사이트 구경해보면 알고리즘 공부 얘기가 엄청나게 오르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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