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기 위한 아키텍처(2) + SOA,매쉬업 IT

SOA에서 우리가 노리고 취해야 할 부분은 이런 부분이죠.
다양성을 가져가기 위한 인프라스트럭쳐로 SOA는 유용하고 올바른 선택입니다.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고..
(개념의 크기를 당초 정의한 것보다 작게 쪼개거나 새로 등장시킬 일만 없으면
(손을 거의 대지 않아도 시스템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거 참 매력적입니다.
그러한 것이 필요한 개인이나 회사의 입장에선 크나큰 축복이자 경쟁력이 될 것임에 틀림없죠..

그러나 이전과 같이 고정된 관점만을 추구한다면 뭔가 다른 장점을 추구할 수 있을까요?
단지 인터페이스 하나 덧씌우는게 주 목적이라면
SOA로의 전환은 너무 큰 비용과 위험을 수반하는 것 밖에 안되겠죠..
이전에 살펴봤던 몇몇 회사들의 SOA 아키텍쳐, SOA적용 전략들은 그러한 범주에 있었습니다만...
(무엇을 노리고자 하는 아키텍쳐인지 도무지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개념의 다양성이 인정되는 가까운 실례로.. 야후 파이프가 있습니다.
물론 여러모로 부족한 상태입니다만 개념의 다양성이 인정되는 실례로 나이스합니다.
오로지 크기와 관련된 문제와 UI문제만 남기고 방향성과 하고자 하는게 명확히 드러납니다.
인프라스트럭쳐로 나이스합니다..
야후코리아에서 로컬라이즈해서 쪼물딱해줬음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덧붙여, 국내 매쉬업의 추세는...?
구축된 서비스 자원의 재사용률은 효과적이겠습니다만..
개발인프라스트럭쳐에서 개념의 다양성을 인정치 못하는 
개발자 환경까지 끌고 내려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뭘 얻고자, 혁신시키고자, 확산시키고자 하는 매쉬업인지..
최종적으로 얻고자 하는게 개발자 놀이용이라는 건지.. 불만만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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