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영역과 이해, 관점이 강하게 묶여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현상을 정확히 해석하고 다루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전에 언급한 협업으로부터 기인한 연관영역 확대와 통찰범위 축소때문이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모든 영역별로 순간순간 바뀌는 환경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나열하는 것은
그 복잡도로 인해 비용대비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하고 면밀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프로젝트
약 4~5년 전에 진행한 중소규모(6-70명)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고객사가 보유한 방법론은 놀라우리만큼 매우 정교했고
고객사와 수행사 모두 긍정적으로 면밀하게 관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요되는 비용에 비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동일한 문제(상충,공백)가 발생하였습니다.
오히려 정교함에 의존하게 되는 폐해와 수행능력 저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던 기억입니다.
돌아서 생각해보면 모두가 알고 소통할 수 있는 손쉽고 가벼운 원리를 중심으로
성공을 위해 수립한 전략을 이해시키고 그러한 방향으로 유도하면서
practice가 각 팀에 맞게 구성되도록 돕는게 최선의 방법이였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 보다 간단하고 명확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전략적 설계'입니다.
'전략적 설계'는 문제를 목적이나 관점에 맞게 추상화 하고,
추상화된 레이어를 통해 설계목적 유지와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상세레벨에서는 환경을 고려하여 별도목적과 효율을 추구하도록 유도합니다.
방법론도 이와 마찬가지로 유지해야 할 방향성을 추상화 하게 되면
좀 더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전략방향성 유지와 효율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이나 주변 사례를 보았을 때 si에서 방법론을 적용할 경우
상위 경영전략과 조직전략, 프로젝트 전략을 확인하고 추상화 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이후에 방법론을 선택하고 practice 구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말들을 두서없이 꺼내게 되었습니다만
si환경에서 agile방법론 적용방법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마지막으로 agile을 적용하시려는 분들은 이런 점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p.s 관리측면에서 수행되는 모델링은 큰 도움이 됩니다. pmo와 방법론 롤을 가지신 분들 꼭 해보시길..
따라서 어떤 현상을 정확히 해석하고 다루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전에 언급한 협업으로부터 기인한 연관영역 확대와 통찰범위 축소때문이죠.
바람직한 해결책이 의도치 않게 서로 상충하게 되거나
교차검증에도 불구하고 당연하고도 중요한 부분에 공백이 생기는 경우와 같이 말이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모든 영역별로 순간순간 바뀌는 환경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나열하는 것은
그 복잡도로 인해 비용대비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하고 면밀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프로젝트
약 4~5년 전에 진행한 중소규모(6-70명)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고객사가 보유한 방법론은 놀라우리만큼 매우 정교했고
고객사와 수행사 모두 긍정적으로 면밀하게 관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요되는 비용에 비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동일한 문제(상충,공백)가 발생하였습니다.
오히려 정교함에 의존하게 되는 폐해와 수행능력 저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던 기억입니다.
돌아서 생각해보면 모두가 알고 소통할 수 있는 손쉽고 가벼운 원리를 중심으로
성공을 위해 수립한 전략을 이해시키고 그러한 방향으로 유도하면서
practice가 각 팀에 맞게 구성되도록 돕는게 최선의 방법이였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 보다 간단하고 명확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전략적 설계'입니다.
'전략적 설계'는 문제를 목적이나 관점에 맞게 추상화 하고,
추상화된 레이어를 통해 설계목적 유지와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상세레벨에서는 환경을 고려하여 별도목적과 효율을 추구하도록 유도합니다.
방법론도 이와 마찬가지로 유지해야 할 방향성을 추상화 하게 되면
좀 더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전략방향성 유지와 효율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3년전부터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모델링을 하고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나 주변 사례를 보았을 때 si에서 방법론을 적용할 경우
상위 경영전략과 조직전략, 프로젝트 전략을 확인하고 추상화 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이후에 방법론을 선택하고 practice 구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말들을 두서없이 꺼내게 되었습니다만
si환경에서 agile방법론 적용방법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 agile이란 practice따라하기가 아닌 성공을 위한 개선으로 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 이러한 범위내에서 si에서 agile을 적용하고 개선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방법(agile practice)보다 목적(성공)에 우선해야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참조모델을 통해서 부족한 경험과 지식을 채울 수 있고 실패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 복잡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추상화된 전략과 정보를 통해 해결안을 끌어내야합니다.
- 전략을 가볍게 유지하고 공유함으로써 관리비용과 효율성 둘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gile을 적용하시려는 분들은 이런 점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호기심과 경험을 위한 agile practice 따라하기식 적용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본인 스스로 성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확신하고 설득할 수 없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신뢰와 동의받지 못하는 것은 반대에 부딪히기 마련이고 설득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논리가 다른이를 이해시킬 수 없을만큼 빈약하다는 것이지
이해 못한 사람이 '전통적인 방법론'에 빠져있는 사람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 성공의 근거가 잘 알려진 대가나 말이나 자료뿐이라면 본인욕구를 채우기 위해
agile practice를 적용하려는 것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성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확신하지 못하면 책임과 양심을 속이는 것입니다.
p.s 관리측면에서 수행되는 모델링은 큰 도움이 됩니다. pmo와 방법론 롤을 가지신 분들 꼭 해보시길..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