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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개발자의 개발량의 편차가 매우 큰 경우 Methodoloy

개발자의 개발량의 편차가 매우 큰 경우
메일링 리스트에 긁적긁적 댓글을 달고나니
그 밖의 것들에 대한 생각들 메모할 필요가 있어 간단히 끄적..

짝프로그래밍 반작용 케이스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SI 에서 자주 보는 페어.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 주변 협업정보에 월등한 PL과
개발이 뛰어나지만 도메인과 협업정보 획득이 어려운 팀원..
PL이 뒷받침해주지 못할 경우 팀원은 자신의 역량만큼 일을 해내지 못해 괴리감에 빠지고
PL은 책임과 성과에 얽히다 보니 사실은 부드럽고 긍정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왜 이렇게 쉬운 것을 이런식으로 기간동안 해내지 못했는가..'와 같이 공격/책망하게 되던데..


프로젝트팀에서 개인 또는 팀에 바라는 것이
'해낸 분량이 다른 팀원과 비교할때 평균수준 이상인가?'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SI프로젝트들 대부분.. 평균이하가 생길 수 밖에 없지만 모두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기를 기대한다.


무의식적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경우..
회고, 스탠드업미팅, 현황발표를 예로들면..
A xx점, B xx점.. 이와 같이 단순히 수치로 비교되는 내용을 공유하는 경우가 있다.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A는 B보다 더 많은 일을 했다는 식으로 발표하는 자리를 통해서
협력할 팀과 팀원들 보다 분량상으로 비교우위에 있도록 강조하는 꼴이 되고 만다.
같은 내용이더라도 분량으로 비교가 되지 않도록 내용을 공유하거나 그 밖의 사항들을 언급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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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per 그룹스의 개발량 편차 좁히기에 대한 논의 2009/02/13 21:26 #

    개발자의 개발량의 편차가 매우 큰 경우에 대한 논의가 뜨겁군요. 김창준님과 캐빈님 의견이 눈에 띄네요. 내용 자체보다는 관점이 분명하게 나뉜다는 사실에 더 관심이 갑니다. 김창준님의 글은 애자일 컨설턴트답습니다. 저라면 다음과 같은 작업들을 우선 해보겠습니다. 위와 같은 말로 시작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고 있자니 마치 글에서도 차분함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반면 프로세스/방법론을 주업으로 하는 캐빈님의 경우는 곳곳에 프로세스/...... more

덧글

  • 영회 2009/02/13 19:54 # 삭제 답글

    첫째 사례는 코드를 공유하며 함께 개발을 하는 짝 프로그래밍의 전형과 거리가 있어 '짝프로그래밍 반작용'으로 이름 짓기는 힘들다 생각하지만, 세 가지 내용 모두 경험과 통찰이 묻어나는 좋은 예시네요.
  • cavin 2009/02/15 03:16 #

    첫째는 코드를 같이 공유하며 '직접 개발에 참여하는 PL'과 팀원 페어를 떠올린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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