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다보니 외래어중 동일한 자음이 이어지는 경우 하나만 표기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것이 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표현.
우리말의 특성과 장점을 올바르게 살리지 못하는 '맞춤법' 대해서도 들었던거 같은데..
쉬면서 정확한 내용을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
p.s 계절학기 학점 떼우느라고 집중해서 듣지 못해 기억이 가물했지만
설화나 언어가 특정문화권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언급했던 과목인데
과목에 전혀 집중하지 않던 학생들에게도 근본을 파고드는 통찰이나
그러한 생각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
(본인처럼 수업에 집중하지않던 막장 대학생에도 인생에 도움이 된 수업.
(대학졸업하고 몇년지나서 아아..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거였는 지를 알게 됨.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것이 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표현.
- 썸머타임(X) => 서머타임(O)
- 런닝셔츠(X) => 러닝셔츠(O)
- 렛슨(X) => 레슨(O)
- 컨닝(X) => 커닝(O)
'외래어 표기법'을 뒤져보면서 전혀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일부를 발췌해봤다.
(원 글을 쓰신분의 전문 링크 => <외래어 표기법>을 폐기해야 하는 이유
1931년 조선총독부 시절에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이 소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라는 것을 만들면서 일본 <외래어 표기법>을 본떠서 만든 것이다. 조선 총독부가 우리를 자기네 황민(皇民)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말과 글을 말살하는 정책을 펴면서 감시의 눈초리가 가장 심한 1941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외국으로부터 들어오는 말들을 모두 일본식 표기법으로 하도록 짜여 있다.음.. 그러고 보니 학교다닐때 교양시간에 보통학교용언문철자법 에 대해서도 듣고
예를 들면, net이라는 영어의 원어민 발음은 [넽]인데 이것을 일본식으로 [네트]로 표기하고 발음하도록 되어 있다.일본말과 글자에는 끝소리글자가 거의 없어서 net을 [ネット(넫또)]로 발음하도록 되어 있는데 [네트]라는 것은 바로 이런 습관을 모방한 것이다. 이러한 형태, 즉 net을 [넽]이라고 하지 않고 [네트]라고 표기하는 형태를 국문학계와 국립 국어원에서는 우리말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러한 형태는 우리말 특성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특성을 죽이는 행위이다.
우리말 특성은 어떠한 외국어라도 능히 올바르게 발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net을 [넽]으로 표기하고 발음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옳지 못한 발음인, 그것도 하필이면 세계에서 외국어 발음을 가장 못하는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하고 발음해야 우리말 특성이 살아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말의 특성과 장점을 올바르게 살리지 못하는 '맞춤법' 대해서도 들었던거 같은데..
쉬면서 정확한 내용을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
p.s 계절학기 학점 떼우느라고 집중해서 듣지 못해 기억이 가물했지만
설화나 언어가 특정문화권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언급했던 과목인데
과목에 전혀 집중하지 않던 학생들에게도 근본을 파고드는 통찰이나
그러한 생각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
(본인처럼 수업에 집중하지않던 막장 대학생에도 인생에 도움이 된 수업.
(대학졸업하고 몇년지나서 아아..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거였는 지를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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